이 포스트는 COC 성 로잘린드 여학원 프리지아반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 사건>과 로잘린드 여학원 캠페인 전반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차후 해당 캠페인의 플레이 예정이 있으신 분은 열람을 권하지 않습니다.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언제나의 의식의 흐름+비누님께 나불거린 DM 백업으로 갑니다 캐릭터 메이킹 칼은 캐릭터 메이킹을 하면서 ...
있지, 그거 알아? 우리 학교 창고를 잠궈놓는 이유. 사실 그 창고 안엔...소원들 들어주는 책상이 있대...! 자정을 넘긴 새벽에 혼자 들어서 소원을 빌면, 비어있던 책상 위에 우리학교 학생이 나타나 소원을 들어준대. 사고로 죽은 학생이라나봐. 아냐, 꼬마애가 소원이 뭐냐고 물어본댔어. 뭐? 나는 남자가 나타나 소원을 이뤄주는 대신 내 기억을 가져간다고 ...
치카가 렌이 금단의 세계를 본 적 있다는건 같이 라이브 준비를 하면서 이야기 나누다 알게 되겠지? 별거 아닌 이야기 하다가 대화가 진행되며 이런 주제 저런 주제 이야기하다가 카논이 툭 "렌쨩 아직도 그런거 봐?"를 말한걸 시작으로 렌의 금단의 세계(^^) 시청 사건이 또 떠오를듯. 렌이 "이젠 안본다니까요!"하고 전력으로 부정하고 주변에서도 웃고 넘어가고,...
의식의 흐름으로 갑니다. 아나 왜 포스타입은 접기글 안돼요 원하는것만 골라보게 하고 싶은데. COC(콜오브크툴루) 시나리오 "도시괴담, 그 뿐"의 전체적인 스포가 담겨있습니다. 플레이하실 예정이 있다면 뒤로가기를 권합니다. 1. 시나리오 후기 2. 후일담 - with 윤 이서 3. 후일담 - with 권 규헌 4. 후일담 - with 기 주혁 5. 후일담 ...
모자라는 커미션비는 이걸로 쌤쌤치면 안될까요? 라고 쓰고 바로 블락당할 농담으로 시작하는 헛소리 가득한 이야기. Q. 뭔소리야? A. 커미션 리뷰입니다 만화도 같이 첨부합니다 이왕이면 쭉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랑 같은 커플링 먹어죠(본심) 이하 첨부되는 만화는 전부 소사님 (@yl_piment )께 신청한 커미션입니다 보고 재밌으셨다면 이분께 감...
•의식의 흐름 주의 아나아유 보고싶당..._(:3/ 안드로이드 아유무와 아유무의 주인 아나타... 어린아이에게 선물 겸 친구로 인형 사주는것처럼 아나타의 어린시절 선물로 구매되어 아나타의 집에 들어온 아유무와 아유무를 소꿉친구 삼아 자라온 아나타... 처음엔 친구로서 같이 놀고, 아나타를 보호하고, 여차하면 보모의 역할도 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아나타에게 ...
* 사망소재 • 미야시타 아이와 사별한 텐노지 리나!!!!!!!!(환장하는 임티) 아이씨 죽는다면 진짜 어이없는걸로 죽을꺼 같지요.......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다거나 이별의 시간이 주어지는 그런거 말고 한순간 불의의 사고에 휘말린다거나 하는걸로 어? 하고 휙 해서 이 사실자체가 거대한 연극이 아닐까 죽음 자체를 진짜라고 인식하기 어려울듯한 그런 비현실적인...
버려진 토끼 주워온 아나타와 아나타가 토끼 키우기로 결정한이후 같이 토끼 키우는걸 돕는 아유무.......의 아나아유까지 생각했다가 침착해지기로 함(차분) 뺘구 본가야 밤샘 못해 그치만 아나타의 사랑 듬뿍 받으며 같이 집에서 생활하는 토끼를 보살펴주다 자기도 모르게 부럽다...라고 중얼거리곤 한박자 늦게 자각한 뒤 토끼에게도 질투하게 된 자신이 부끄러워서 ...
"ㅡ년, xx월, xx일. 대화 시작 시간 2시 27분."더이상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된 다리가, 눈이, 심장이 죄여오는 날이 있었다.그런 날은 평행 우주 너머의 네가 날 그리워하는 날이겠거니 했다.너를 만난 날부터, 너를 잃은 날을 지나, 너를 다시 만나기 위해 이어지는 날들로이 모든 순간이 너에게로 가는 영원의 순간이 되었다.영원의 순간이 지나 너를 다시...
글을 쓰려고 시작했으나 대차게 망하고 썰로 노선 선회했습니다. 쓰고나니 시점이 과거때의 둘을 쓴거 같다. 대략 리나아이가 니지가자키 스쿨아이돌 동호회 가입직후~키즈나에피소드 3화 즈음의 시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으-음~..." 이렇게 될 생각까진 없었는데. 당황스러운 마음이 앓는소리로 변해 새어나왔다. 잇새로 새어나온 소리가 욕실타일에 부딫혀 부숴지는걸 ...
아이씨는 이런거 익숙하니까 괜찮아. 당신은 그렇게 말하며 나의 치부에 손을 내밀었다. 괜찮아. 응, 괜찮으니까...겁먹지말고. 그 목소리는 마치 스스로에게 되뇌이는것 같아서. 당신의 눈이 나를 피하고 있어서. 당신을 끌어안은 순간 느껴진 몸의 긴장이, 눈부신 금발 사이로 보이는 귀의 열기가. 모든 정보가. 하나의 결론을 도출하고 있어서. ......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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