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우라의 바다는 끝없이 푸르고 깊어서. 바다에 몸을 던지면 작은 일렁임과 함께 자신을 품어주는 물의 감각과. 수면위에선 볼 수 없는 풍경. 무중력과 아득하게 들려오는 파도소리. 작은 우주가 나를 맞이해준다. 다이빙이 취미였고. 여유가 나는대로 바다에 뛰어드는 자신이었으나 요즘 들어 바다에 잠겨드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소꿉친구들은 곁에 있어주는 시간이 줄...
진단메이커에 맞춰 1~2트윗 내에 쓴 조각글들과 지인분들에게 앵커받아 쓴 글들 백업 및 다듬었습니다. 제일 위에것만 아쿠아고 나머지는 뮤즈라 말머리 뮤즈로 씀. 더 있던거 같은데 기억안난당 +아쿠아 카난리코도 찾아서 백업함. 치카난요우에게 보내는 키워드 : 떨리는 가슴, 장미, 입맞춤https://kr.shindanmaker.com/215124 성인의 날,...
나 pv에서 선자가 너무 분내나고 카난이 너무 섹시미 성숙미 넘치니까 자꾸 둘이 붙여놓고 싶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v본 이후로 선자가 카난한테 포메마냥 컁컁대면서 까불고 이기려들고 자기한데 신경 안쓴다 싶음 썽내면서 아등바등 컁컁하고 제딴엔 카난 꼬신다고 이것저것 하는걸 다 하하 귀엽네 하면서 받아주고 사고나지 않게 선자가 모르는 사이 돌봐주다가...
마리는 무언가 기르는걸 좋아하는듯 싶었다. 작게는 수족관의 펭귄소동부터 아르바이트때의 마이클, 데이빗, 스티븐 사건까지.다이아의 말대로 사육사가 되려나 싶을정도로 기른다. 라는 행위에 애착을 갖고 있는 마리였다.그게 사람에게도 적용되는건 예상 밖이었지만."저기, 오하라씨?""왜애 카난~? toilet?""전혀 아니야. 슬슬 다리가 저린데 내려오지 않겠습니까...
러브라이브 유치원 오토노키자카반엔 2명의 선생님이 있습니다. 토죠 노조미 선생님과 야자와 니코 선생님이죠. 두 선생님이 담당하는 아이들은 총 7명입니다. 그 중 아야세 에리는 러시아에서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두 선생님이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두 선생님 모두 상냥하고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보통은 니코 선생님이 훈육을, 노조미 선생님은 달래는 역할을 맡곤...
*호노x에리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캐붕쩝니다. 어디까지나 패러디로. *바보와 바보의 혼파망이 보고싶었습니다. *글은 아니지만 연성이라고 생각하니까 여따 올려야지. 에리「후배가, 후배가 무서워어!!」 호노카「오해야! 오해입니다!」 에리「호노카에게 범해질 거야!」 호노카「아니야!」 호노카「오해야 에리쨩!!」 에리「저, 정말...?」 호노카「응!」 에리「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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